DONG-A

동아P&T는 ‘희망과 꿈을 이루는 필기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문구용품을 넘어, 사람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써 내려갈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고객의 신뢰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동아연필㈜은 1946년 대한민국 최초의 문구용품 전문회사로 출발하였으며,
1963년부터 연필을 수출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오일파스텔, 수채화 등 다양한 문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동아교재㈜를 설립하며 제품 라인을 확대해왔습니다.

동아P&T는 세계 각국의 유수한 기업들과 협력하며,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1997년에는 캡형 젤펜, 1998년에는 아로마펜을 개발하며 국내 젤펜 시장을 선도했고,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머천다이징 브랜드로 선정되어
고품질의 캐릭터 문구와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1998년과 2000년 신제품 경진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고,
2000년에는 한국디자인경영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았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제조 설비를 갖춘 동아엔지니어링㈜ 설립을 통해 생산 기술을 강화했으며,
ISO9002, ISO14001, AP, ACMI, CE 등 다양한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적인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아P&T는 이익보다 품질을 우선시합니다.
제품 기획부터 제조 공정까지 글로벌 품질 기준을 철저히 적용하여,
모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문구 제품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1999년에는 중국 광저우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 문구 산업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동아P&T의 모든 임직원은 젊은 세대가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교육 도구와 창의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구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기업입니다.